철도차량기지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철도차량기지현황
가야·당감·범천지구
· 가야/범천기지 이용현황
※ 부산진구 시가화 지역(11,61㎢)의 약 6% 차지
※ 시민공원(470,758㎡)의 약 2배 부
· 부지 전경
주변시설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주변시설현황
위치도
주변시설현황
주변시설현황
- 철도 및 지하철
철도 : 경부선·동해남부선·부전선·가야선 통과, 가야역·부전역·부산진역·부산역 입지
지하철 : 지하철 1호선 부전역, 부산진역, 부산역, 지하철 2호선 부암역, 가야역, 동의대역, 개금역 위치
- 주요도심지
부산의 중심 서면과 교통항만의 출발지 부산역
지하철 1·2호선의 7개구간 접속
부산역, 부산항, 서면의 교통 요충지
- 주변 현황
도로교통 차단 : 교통정체 및 동서남북의 교통흐름 차단
선로에 인접한 토지 및 거주자는 타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짐
철도부지 및 선로가 지역간의 생활권 단절
주거환경 악화 : 소음, 진동, 분진 등으로 생활환경 악화, 지역의 슬럼화
이전의 필요성을 알려드립니다.
이전의필요성
개요
∙ 1902년 6월 1일 경부철도 부산사무소가 설치되고, 1904년 2월 초량기계공장 발족, 1905년 1월 1일 경부선이 개통되어 초량역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후 부산역 등 정거장과 철도차량기지가 운영
⁃ 부산의 도시철도는 1세기 동안 국가의 대동맥으로 부산의 경제와 국가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성장을 거듭하였음
⁃ 110여년이 넘는 긴 세월의 환경변화에 따라 철로 주변은 부산의 중심지로 바뀌었으며 도심을 단절시키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어 원도심 대개조의 필요성이 절실함
⁃ 세계로 뻗어나갈 부산의 미래 발전은 도심철도시설 이전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그 시작이 될 것임.
이전의필요성
지리적측면
- 부산도심철도시설은 110여년이란 긴 세월 동안 부산의 중심에 자리하면서 동·서·남·북의 단절은 물론 교통의 흐름과 부산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음
※부산의 지리적 중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순환로 95번길 47의 10(부암3동 548-12 번지)( 북위 : 35° 10ʺ 4ʹ 동경 : 129° 2ʺ 17ʹ )
→ 부산의 동쪽 끝 : 기장군 효암리 30㎞
→ 부산의 서쪽 끝 : 강서구 천성동 30㎞
→ 부산의 남쪽 끝 : 사하구 남형제도 32㎞
→ 부산의 북쪽 끝 : 기장군 장안리 28㎞
❈부산대학교 도시문제연구소 남광우 박사 - 500여개의 좌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입력하여 설정
- 이전 대상시설은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일반,고속), 부산 ‧ 가야차량사업소, 미군잉여재산처리장, 부산진CY, 부산역조차시설 등과 경부선 -가야선이며 부산의 중심부인 부산진구 가야·개금·당감·범천·부암동의 5개 동 등을 잠식한 135만 5천5㎡(409,889평)에 달하는 부지로
→ 부산의 중심 서면(1일 유동인구 주말 하루 63만 명, 평일 36만 5천 명)교차로에서 걸어서 ⇔ 5분 거리(지하철 4 개역 구간 접속)
→교통과 항만의 출발지, 부산역은 내륙으로의 출발인 경부고속도로, 대구 ‧ 부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해양으로의 출발 여객터미널과 부산항
→지하철 1호선 및 2호선으로 동부산, 서부산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
→ 2개의 종합대학교,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3개의 초대형 할인점과 대단위 주거단지 등 도시의 모든 기능을 고루 갖춘 부산의 심장부를 잠식하고 있어 부산발전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
- 또 다른 이전 대상시설인 부산역 일원 철도 시설재배치에 따라 부산역 조차시설(180,196㎡), 부산진역 CY부지(218,354㎡), 경부선 지하화와 일부 이전은 부산의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원도심 대개조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됨
이전의필요성
시설적측면
-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차량정비기지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 도심지 내 부적합 시설로 되어 있고 특히 일반차량정비단은 그 기능이 쇠퇴
- 환경변화에 맞는 철도시설의 재배치와 100년이 넘는 노후시설들을 현재에 맞게 현대화 · 자동화하여 철도시설의 선진화가 필요
- 사업대상지 주변으로 시가지 재생을 위한 정비사업 등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도시 슬럼화는 물론 흉물로 전락하고 있음
- 동북아 항만, 물류, 해양·문화·관광의 중심도시 성장을 위한 부산시 도시 이미지 형성에 저해요소로 작용
- 도심 내 유휴공간의 개발요구 증대
→ 도심 내 유휴공간 발생에 따른 도시 미관의 저해 및 소음 등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 발생
→ 과대하게 비대한 도심철도부지의 비효율성에 따른 지역 시민의 개발요구 증대
- 더구나 동·서·남·북 교통의 흐름을 단절시키고 기형적인 도시가 형성되며 소음과 분진으로 지역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
이전의필요성
미래적측면
- 도심철도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와 지하철, 공항이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향후 KTX 부전역 환승센터의 건립과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된다면 본 지역은 기존 문화․관광 인프라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찾아볼 수 없는 요충지가 될 것임
-부산 중심의 마지막 남은 40만 평의 땅에 향후 부산시민이 수 십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획기적인 부산발전이 필요함
→ 현재의 철도시설이 존치된 위치는 부산의 최상 도심권으로 의료 관련 관광특구의 요건을 고루 갖추고 있음.
→ 시민대공원과 연계한 항노화 의료산업의 최적지
→ 부산역과 북항 재개발을 연계를 통한 해양 비즈니스 관광거점으로 개발
- 배산 임해 형의 부산은 도심지 내 가용 용지가 부족함을 고려한다면 부산의 도심철도시설이전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사안임
-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계로 뻗어 나갈 부산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도심철도시설의 이전이 그 시작이 될 것임
이전의필요성
부산시민의 바램
- 부산시민도 이러한 제반 상황을 인식하고 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으며 조속한 이전을 바라고 있음
→ 시민단체 등 891개 기관 참여, 1,042,830명 서명
- 시민 1,042,830명의 서명지 · 시민결의문, 이전촉구 문서와 함께 중앙 관련 기관인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에 전달하였음
- 중앙 관련 기관도 이전에 공감하면서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에서는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1차~5차 용역을 통하여 도심철도시설의 이전에 대한 경제성을 확보하였으며
- 부산광역시에서 2015년에 시작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을 2017.12월 완료하였음
- 이와 아울러 우리 위원회에서는 2012.6월과 2013.12월에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시민보고대회와 시민대토론회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이전에 대한 당위성 주장을 하였고 2014.10월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시민궐기대회 및 걷기대회를 하였음
- 2016.12월, 2017.7월, 2020.12월 그리고 2022년 10월에 ‘시민보고대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2018.9~12월까지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100만명 서명운동’을 지속하고자 ‘부산의 저명인사 300인 서명운동’ 결과 447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에 대한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하였으며, 2019년부터 지금까지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매년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였음
- 더디게 진행되던 이전사업은 2019년 3월 국토교통부장관의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사업’을 고시하였으며 2019년 7월에는 ‘부산철도차량기지(범천동)’의 ‘공공기관예비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기획재정부)되고 공공기관인 ‘한국철도공사’가 의뢰한 예타를 2020년6월 통과 하였고, 2022년 10월 철도시시설 재배치사업이 포함된 ‘부산항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하였으며, 2022년 5월 새 정부 국정과제로 ‘도심철도 지하화사업’이 채택되는 성과를 부산시민과 함께 이루어 냈음.
- 이제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이를 실행에 옮기려면 국가와 관계기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결합된 힘과 노력, 지속적인 관심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부산시민과 함께 노력한 10여년의 결과물이 헛되지 않게 갈망하는 염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우리 위원회는 시민운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임.
미래발전계획(사례)을 알려드립니다.
미래발전계획(사례)
부산역일원철도시설 재배치·
범천철도차량기지 이전
미래발전계획(사례)
'부산역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 고시(국토교통부)
미래발전계획(사례)
비전 및 추진전략
1. 부산역 : KTX 전용역
· KTX 고속열차 취급확대로 철의 실크로드 구축 계기마련
· 부산역과 북항재개발 연계를 통한 해양비지니스 관광거점지로 개발
· 북항과 원도심을 공간적으로 연결 낙후된 원도심 재생
2. 부전역 : 일반열차 통합역 경부선 이설
· 서부산권 개발과 연계하고 김해공항등 접근성 개선
· 교통수단 간 연계 활용 체계강화
· 경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및 주변활성화
3. 부산진CY 및 범천차량정비단 : 부산신항으로 이전
· 복합물류단지와 연계하여 거점화 추진
· 컨테이너 하역을 위한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구축
· 도심지 철도부지 이전을 통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 확보
미래발전계획(사례)
가야·당감·범천지구
미래발전계획(사례)
부산진CY부지·부산역조차시설
미래발전계획(사례)
철도시설 재배치(신항포함)
철도차량기지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철도차량기지현황
가야·당감·범천지구
· 가야/범천기지 이용현황
위치 | 명칭 | 면적(㎡) | 이용현황 | 비고 |
---|---|---|---|---|
계 | 1,028,455㎡ | |||
가야지역 | 부산 차량정비단(고속) | 390,939㎡(119천평) | - 고속철도차량관리단 사무실 및 주차장운동장, 외곽도로 등 - 고속철도차량 일상검사(경정비) 및 고장차 수리(중정비), 청소 등 | |
가야역 구내동 | 397,797㎡(120천평) | - 경전선 선로(복선, 가야역 일반철도차량 일상검사 및 고장차 수리소로 활용) | ||
미군잉여 재산처리장 | 30,019㎡(9천평) | - 각종 잉여자재, 폐품 등 보관 - 유휴지로 활용 | ||
소계 | 818,755㎡(248천평) | |||
범천지역 | 부산 차량정비단(일반) | 209,700㎡(63천평) | - 차량관리단 사무실 및 주차장 - 일반, 화물 열차 고장차 수리(중정비) 및 일상 검사(경정비) |
※ 부산진구 시가화 지역(11,61㎢)의 약 6% 차지
※ 시민공원(470,758㎡)의 약 2배 부
· 부지 전경
주변시설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주변시설현황
위치도
주변시설현황
주변시설현황
- 철도 및 지하철
철도 : 경부선·동해남부선·부전선·가야선 통과, 가야역·부전역·부산진역·부산역 입지
지하철 : 지하철 1호선 부전역, 부산진역, 부산역, 지하철 2호선 부암역, 가야역, 동의대역, 개금역 위치
- 주요도심지
부산의 중심 서면과 교통항만의 출발지 부산역
지하철 1·2호선의 7개구간 접속
부산역, 부산항, 서면의 교통 요충지
- 주변 현황
도로교통 차단 : 교통정체 및 동서남북의 교통흐름 차단
선로에 인접한 토지 및 거주자는 타지역에 비해 접근성이 떨어짐
철도부지 및 선로가 지역간의 생활권 단절
주거환경 악화 : 소음, 진동, 분진 등으로 생활환경 악화, 지역의 슬럼화
주변시설현황
주변현황
이전의 필요성을 알려드립니다.
이전의필요성
개요
∙ 1902년 6월 1일 경부철도 부산사무소가 설치되고, 1904년 2월 초량기계공장 발족, 1905년 1월 1일 경부선이 개통되어 초량역에서 영업을 시작한 이후 부산역 등 정거장과 철도차량기지가 운영
- 부산의 도시철도는 1세기 동안 국가의 대동맥으로 부산의 경제와 국가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어 성장을 거듭하였음
- 110여년이 넘는 긴 세월의 환경변화에 따라 철로 주변은 부산의 중심지로 바뀌었으며 도심을 단절시키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되고 있어 원도심 대개조의 필요성이 절실함
- 세계로 뻗어나갈 부산의 미래 발전은 도심철도시설 이전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가 그 시작이 될 것임.
이전의필요성
지리적측면
- 부산도심철도시설은 110여년이란 긴 세월 동안 부산의 중심에 자리하면서 동·서·남·북의 단절은 물론 교통의 흐름과 부산 전체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음
※ 부산의 지리적 중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백양순환로 95번길 47의 10(부암3동 548-12 번지)( 북위 : 35° 10ʺ 4ʹ 동경 : 129° 2ʺ 17ʹ )
→ 부산의 동쪽 끝 : 기장군 효암리 30㎞
→ 부산의 서쪽 끝 : 강서구 천성동 30㎞
→ 부산의 남쪽 끝 : 사하구 남형제도 32㎞
→ 부산의 북쪽 끝 : 기장군 장안리 28㎞
※ 부산대학교 도시문제연구소 남광우 박사 - 500여개의 좌표를 설정하고 이를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입력하여 설정
- 이전 대상시설은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일반,고속), 부산 ‧ 가야차량사업소, 미군잉여재산처리장, 부산진CY, 부산역조차시설 등과 경부선 -가야선이며 부산의 중심부인 부산진구
가야·개금·당감·범천·부암동의 5개 동 등을 잠식한 135만 5천5㎡(409,889평)에 달하는 부지로
→ 부산의 중심 서면(1일 유동인구 주말 하루 63만 명, 평일 36만 5천 명)교차로에서 걸어서 ⇔ 5분 거리(지하철 4 개역 구간 접속)
→ 교통과 항만의 출발지, 부산역은 내륙으로의 출발인 경부고속도로, 대구 ‧ 부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해양으로의 출발 여객터미널과 부산항
→ 지하철 1호선 및 2호선으로 동부산, 서부산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
→ 2개의 종합대학교,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3개의 초대형 할인점과 대단위 주거단지 등 도시의 모든 기능을 고루 갖춘 부산의 심장부를 잠식하고 있어 부산발전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
- 또 다른 이전 대상시설인 부산역 일원 철도 시설재배치에 따라 부산역 조차시설(180,196㎡), 부산진역 CY부지(218,354㎡), 경부선 지하화와 일부 이전은 부산의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원도심 대개조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됨
이전의필요성
시설적측면
- 1905년 경부선 개통 이후 차량정비기지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 도심지 내 부적합 시설로 되어 있고 특히 일반차량정비단은 그 기능이 쇠퇴
- 환경변화에 맞는 철도시설의 재배치와 100년이 넘는 노후시설들을 현재에 맞게 현대화 · 자동화하여 철도시설의 선진화가 필요
- 사업대상지 주변으로 시가지 재생을 위한 정비사업 등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도시 슬럼화는 물론 흉물로 전락하고 있음
- 동북아 항만, 물류, 해양·문화·관광의 중심도시 성장을 위한 부산시 도시 이미지 형성에 저해요소로 작용
- 도심 내 유휴공간의 개발요구 증대
→ 도심 내 유휴공간 발생에 따른 도시 미관의 저해 및 소음 등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 발생
→ 과대하게 비대한 도심철도부지의 비효율성에 따른 지역 시민의 개발요구 증대
- 더구나 동·서·남·북 교통의 흐름을 단절시키고 기형적인 도시가 형성되며 소음과 분진으로 지역 민원이 발생하고 있음
이전의필요성
미래적측면
- 도심철도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은 경부고속도로, 남해안 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와 지하철, 공항이 인접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향후 KTX 부전역 환승센터의 건립과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된다면 본 지역은 기존 문화․관광 인프라와 함께 세계적으로도 찾아볼 수 없는 요충지가 될 것임
- 부산 중심의 마지막 남은 40만 평의 땅에 향후 부산시민이 수 십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은 물론 획기적인 부산발전이 필요함
→ 현재의 철도시설이 존치된 위치는 부산의 최상 도심권으로 의료 관련 관광특구의 요건을 고루 갖추고 있음.
→ 시민대공원과 연계한 항노화 의료산업의 최적지
→ 부산역과 북항 재개발을 연계를 통한 해양 비즈니스 관광거점으로 개발
- 배산 임해 형의 부산은 도심지 내 가용 용지가 부족함을 고려한다면 부산의 도심철도시설이전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할 사안임
- 장기적인 안목으로 세계로 뻗어 나갈 부산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도심철도시설의 이전이 그 시작이 될 것임
이전의필요성
부산시민의바람
- 부산시민도 이러한 제반 상황을 인식하고 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였으며 조속한 이전을 바라고 있음
→ 시민단체 등 891개 기관 참여, 1,042,830명 서명
- 시민 1,042,830명의 서명지 · 시민결의문, 이전촉구 문서와 함께 중앙 관련 기관인 청와대, 국회,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에 전달하였음
- 중앙 관련 기관도 이전에 공감하면서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에서는 이전의 필요성에 대한 1차~5차 용역을 통하여 도심철도시설의 이전에 대한 경제성을 확보하였으며
- 부산광역시에서 2015년에 시작한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용역을 2017.12월 완료하였음
- 이와 아울러 우리 위원회에서는 2012.6월과 2013.12월에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시민보고대회와 시민대토론회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이전에 대한 당위성 주장을 하였고
2014.10월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을 위한 시민궐기대회 및 걷기대회를 하였음
- 2016.12월, 2017.7월, 2020.12월 그리고 2022년 10월에 ‘시민보고대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2018.9~12월까지 부산시민의 염원을 담은 ‘100만명 서명운동’을 지속하고자
‘부산의 저명인사 300인 서명운동’ 결과 447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부산도심철도시설 이전에 대한 부산시민의 염원을 전달하였으며, 2019년부터 지금까지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매년 참여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하였음
- 더디게 진행되던 이전사업은 2019년 3월 국토교통부장관의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사업’을 고시하였으며 2019년 7월에는 ‘부산철도차량기지(범천동)’의 ‘공공기관예비당성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기획재정부)되고 공공기관인 ‘한국철도공사’가 의뢰한 예타를 2020년6월 통과 하였고, 2022년 10월 철도시시설 재배치사업이 포함된 ‘부산항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하였으며, 2022년 5월 새 정부 국정과제로 ‘도심철도 지하화사업’이 채택되는 성과를 부산시민과 함께 이루어 냈음.
- 이제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이를 실행에 옮기려면 국가와 관계기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결합된 힘과 노력, 지속적인 관심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부산시민과 함께 노력한 10여년의 결과물이
헛되지 않게 갈망하는 염원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우리 위원회는 시민운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임.
미래발전계획(사례)을 알려드립니다.
미래발전계획(사례)
'부산역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기본계획' 고시(국토교통부)
미래발전계획(사례)
비전 및 추진전략
1. 부산역 : KTX 전용역
· KTX 고속열차 취급확대로 철의 실크로드 구축 계기마련
· 부산역과 북항재개발 연계를 통한 해양비지니스 관광거점지로 개발
· 북항과 원도심을 공간적으로 연결 낙후된 원도심 재생
2. 부전역 : 일반열차 통합역 경부선 이설
· 서부산권 개발과 연계하고 김해공항등 접근성 개선
· 교통수단 간 연계 활용 체계강화
· 경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 및 주변활성화
3. 부산진CY 및 범천차량정비단 : 부산신항으로 이전
· 복합물류단지와 연계하여 거점화 추진
· 컨테이너 하역을 위한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 구축
· 도심지 철도부지 이전을 통한 새로운 신성장 동력 확보
미래발전계획(사례)
가야·당감·범천지구
미래발전계획(사례)
부산진CY부지·부산역조차시설
미래발전계획(사례)
철도시설 재배치(신항포함)